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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통신블랙박스 알리온 AJ-7000 제품 출시

회사 소식

by 알리온 2013. 11. 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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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통신블랙박스 알리온 AJ-7000 제품 출시





(주) 알리온 대표이사 백창현은 블랙박스에 3G 이동 통신망을 결합하여 차량용 블랙박스로는 세계 최초로 영상 및 위치 관제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을 작년 2012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금년 2013년 8월말에 개발을 완성하였고, 금년 11월초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기존 블랙박스의 효용(사고 상황 확인)을 탈피 원거리에서도 차량의 주변 상태를 확인이 가능하게 해주는 영상 관제 기능과 사고시 발생한 위험을 가족 및 지인에게 알려 주는 기능이 있다. 위급 상황 알림 기능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고 발생시 신속히 위치를 알려 주려 줌으로써 생명구조 활동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게 해준다.

개인은 물론 기업에서는 영상관제를 이용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게 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타고 있는 차량의 위치를 파악할 있어 업무 효율성을 재고 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 양산되는 제품으로 해외 시장에서 저가 공세로 밀어 붙이고 있는 중국산 제품(블랙박스)과 차원이 다른 제품으로 수출 시장에서도 효자 노릇을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만큼 IT강국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블랙박스가 녹화 중인 영상을 스마트폰과 PC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둘째, 차량의 충격 영상(사고 영상, 주차 충격)과 문자 메시지(SMS)를 차량 소유자 및 가족, 가입된 보험사에 전송하여 알려 줌으로서 신속한 사고 처리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셋째 차량내의 위급 상황발생시 지정된 자에게 알려 줌으로서 차량의 위치 및 위급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게 해준다. 넷째 차량 배터리 전압이 일정량 이하로 떨어질 때, 제품 내 배터리 방전 방지 회로가 작동하여 블랙박스의 전원을 차단하기 전 문자로 사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녹화가 안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위 기능에 추가 하여 야간 또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 식별이 불가능 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GPS가 결합된 오토플래쉬를 제어 하여 영상을 확인 할 수 있고 충격이 감지 되었을 경우 자동으로 플래시가 밝게 켜져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허 등록)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손쉽게 블랙박스를 조작하기 쉽게 터치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녹화 되는 영상이 전방과 후방 모두 HD급, 초당30프레임으로 녹화 된다. 또한 ㈜알리온의 특허 기술인 차량번호 추적기능이 부분 적용 되어 있어 블랙박스에서 녹화된 영상 재생시 차량의 번호판을 터치하면 번호판이 확대 되어 보인다. 또한 사고 영상 정밀 분석은 중요한 영상을 터치하면 최대 3초간 최대 90장의 사진을 추출하여 사고 영상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 하게 해준다.

㈜알리온은 차량용 블랙박스 전문기업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2012년 5월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고 기술연구소의 창의적인 개발력을 발판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시 하여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기술 혁신에 노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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